For Good Sleep & Br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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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소개된 숨수면클리닉
수면에 관한 모든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숨수면 클리닉은 수면에 대한 올바른 정보로, 숙면을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더 좋은 수면을 위한 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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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나는 몸신이다'] 美人은 잠꾸러기! 잠이 보약이다
TV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여름 건강 프로젝트 - 美人은 잠꾸러기! 잠이 보약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이것’ 부족 국가 2위!‘이것’은 단 1시간만 놓쳐도 고혈압 발생 위험이 40%증가!‘이것’이 부족하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률도 8배 증가!당신에게 부족한 ‘이것’이 생명 단축 지름길이 된다!피부의 적! 건강의 적! 바로 수면(잠)!! 수면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낱낱이 파헤쳐 줄 몸신 주치의 이종우 원장님!
자세히보기[KBS 8시뉴스]코골이는 정말 괴로워요!
코골이는 정말 괴로워요!<앵커 멘트> 지난주 소개해드린 문자 가운데 '코골이가 상대에게 어떤 스트레스를 주는지' 알아봐 달라는 내용이 있었죠? 약속드린 대로 오늘, 출동 5인조가 그 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 양민효 기자입니다. 밤이면, 밤마다 귓전을 때리는 이 소리! 코 고는 소리는 잠잘 때 좁아진 기도를 공기가 통과하면서 목젖 등 주변 점막이 부딪쳐 떨리면서 나는 소립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잘 모릅니다....
[SBS] 숙면 방해꾼 코골이, 베개로 극복!
코골이와 베게" 코골이가 가장 적고 호흡이 가장 원활한 자세는 목이 앞으로 구부러지고 머리는 뒤쪽으로 재껴진 자세 입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이런 자세는 수면중에 지속적으로 혼자서 유지되기는 힘듭니다. 목이 앞으로 당겨지면 턱을 아래로 당긴 효과가 되어 혀 뒷부분이 좁아져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를 막게 됩니다. 베게를 선택할 경우에는 목과 척추에 주는 부담과 수면시의 편안함은 개인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상기의 문재호 선...
[KBS-아침 뉴스타임] 코골면 성기능 떨어진다.
[뉴스타임 포커스] - 코 골면 성기능 떨어진다.< 앵커 멘트 > 이번엔 의학정보 하나 알아보고 갑니다. 심하게 코를 고는 경우 잠을 잘 못자는 것은 물론이고 각종 질병까지 앓을 수 있는데요. 심지어는 성기능도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한 대형병원의 조사 결과인데요. 그렇다면 이같은 코 골이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홍성철 기자와 그 답을 알아봅니다. 잠을 자면서 코 고는 분 많은데, 왜 그런 건가요? 코골이는 ...
[KBS 생로병사의 비밀] 비만과의 전쟁 :수면, 수면무호흡
[KBS 생로병사의 비밀] 비만과의 전쟁 :수면, 수면무호흡2006년 7월 11일 방영 생로병사의 비밀 : 비만과의 전쟁: 수면, 수면무호흡 영상 제공 및 도움말 숨수면센터 이종우 대표원장기사중 발췌 기사원문 바로가기: 2006. 07. 11 [KBS 생로병사의 비밀]
[SBS 뉴스와 생활경제] '양보다 질' 숙면이 보약!
'양보다 질' 숙면이 보약! 언제나 잠이 부족해 수면 클리닉을 찾은 40대 직장인 이영수 씨, 뜻밖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룻밤 동안 잠을 자고 있을 때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기록하는 수면 다원검사를 해 본 결과 '수면 무호흡증'이라는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뇌파, 근전도, 심전도, 호흡 등을 체크해 수면을 방해하는 수면 장애의 원인이 어디서 일어나는 것인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종우/예송이비인후과 일산수면센터 원장 : 원인은 목젖...
[sbs 8시 뉴스] 코골이, 수술로 간단하게 고쳐
코골이, 수술로 간단하게 고쳐 기존 수술보다 통증 덜하고 효과 빨라 <8뉴스> <앵커>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코를 곤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여성들도 코골이로 고민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간단한 수술로 고치는 새 치료법이 국내에 도입됐습니다.송욱 기자입니다. <기자>어렸을 때부터 코골이로 고생했던 40대 여성입니다.[김모씨/코골이 환자 :저는 잘 모르겠는데..옆에서는 같이...
[KBS] 고 3 수험생 수면부족 심각
[뉴스광장] 고3 수험생 수면 부족 심각 ⊙앵커: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들 요즘 공부하느라 잠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면부족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최윤정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들. 늘 모자라는 잠 때문에 졸기 일쑤입니다. ⊙진소연(고등학교 3학년): 어떤 때는 솔직히 말하면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