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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매일경제] 연말 잦은 음주 간만 힘들어 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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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숨수면클리닉 | 작성일 | 2007.12.12 | 조회수 | 8596 |
연말 잦은 음주 간만 힘들어 할까? 술ㆍ안주ㆍ노래로 성대는 3중고 수면장애ㆍ피부트러블도 발생…약한 술부터 천천히 마셔야 = 목소리는 목의 양쪽에 위치한 손톱만 한 크기의 성대가 진동을 하면서 만들어진다. 술을 마시게 되면 얕은 수면, 즉 잠이 드는 단계인 1, 2단계의 수면은 잘 이뤄져 잠이 잘 온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1, 2단계에서 3단계 깊은 수면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아침에는 일찍 잠이 깨게 돼 결국 잠을 자고 일어나도 피곤함이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다. 이는 몸이 회복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기능을 하는 수면이 3단계의 깊은 수면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박동선 숨수면센터 기사중 발췌 기사원문: 2007. 12. 11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