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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골이 치료 받았는데 또 증상이? '정밀진단과 전문의 상담 필수'
작성자 숨수면클리닉 작성일 2015.09.23 조회수 6254
재발코골이.jpg
<코골이 증상은 정확한 진단 후 치료가 필요하다. 제공|숨수면클리닉>


‘코골치 치료 받았는데 또 코골이 증상이 나타났다면?’

경기도 시흥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42)씨는 최근 다시 재발한 코골이 증상으로 인해 커다란 스트레스를 받았다. 6개월 전, 병원을 찾아 코골이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코골이 증상이 다시 나타난 것. 큰 마음 먹고 수면다원검사, 기도확장수술 등을 받았던 김 씨는 코골이 증상이 재발하자 상심이 컸다.

결국 다시 병원을 찾은 김 씨. 김 씨는 숨수면클리닉을 찾아 코골이 증상 재발 원인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기도확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의사에 말에 김 씨는 결국 다시 코골이 치료를 받기로 결정했다. 최근 들어 코골이 증상 재발로 인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수 개월 전, 혹은 수 주 전 코골이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코골이 증상이 재발한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숨수면클리닉 이종우 원장은 “재발 치료로 숨수면클리닉에 내원하는 환자들의 경우 치료에 대한 결과조차 확인하지 못 하고 수술 후 수 주, 또는 수 개월 이내 재발하는 경우가 99.9% 이상”이라며 “기도가 좁은 환자들이 목젖 절개, 편도선 수술과 같은 단순 코골이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수술 후 기도 크기가 정상화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코골이 재발로 인해 내원하는 환자들의 경우 대부분 중등도 이상 수면호흡장애로 진단된다. 이들 대부분은 기도 크기가 7~10mm 이하로 정상인(10~15mm)보다 좁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코골이 증상이 재발했다면 경험이 많은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코골이 증상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규 수면다원검사를 통한 진단 및 감별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수술 전,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이 생기는 부위의 디자인이 가능할 뿐 아니라 기도 상태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3D CT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이에 숨수면클리닉은 코골이 증상 재발 환자를 적절하게 치료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숨수면클리닉은 미국 수면 전문의 시험을 통과한 전문의 진료, 대학병원 부교수 출신의 의료진 상주, 5만여명의 임상 경험 및 5천례의 수면다원검사 경험을 갖춘 노하우 등을 통해 효과적인 코골이 증상 재발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이종우 원장은 “코골이, 수면호흡장애의 치료를 위해서는 수술과 비수술의 다중 치료를 치료 초기부터 고려해야 한다.”라며 “코골이, 수면호흡장애 환자의 치료는 일반 수술, 기도확장수술, 양악확장수술과 비수술 치료인 양압기, 구강내장치가 있으므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 과정 및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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