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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헤럴드 경제] 잠 못이루는 한여름밤 “난 꿈나라로 가고 싶다”
작성자 숨수면클리닉 작성일 2008.07.16 조회수 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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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이루는 한여름밤 "난 꿈나라로 가고 싶다"


열대夜증후군 증세와 탈출법

잠 설쳐 피곤 낮에 꾸벅꾸벅 일쑤 온몸 무겁고 두통ㆍ소화불량까지 샤워할땐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규칙적인 생활 생체리듬 유지를


하루 최저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한 동안 계속되면 생체리듬이 깨지고 자칫 건강을 해치기 쉽다.
수면은 무엇보다 기온과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기온이 높으면 잠자는 동안 체내의 온도조절 중추가
발동하면서 중추신경계가 흥분하게 된다. 자면서 자꾸 몸을 뒤척이고, 설핏 잠을 깨는 일이 잦아지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다

덥다고 무조건 차게? 오히려 잠 안 와 체온이 떨어지면 낫겠지 하는 생각에 옷을 벗고 자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별로 소용이 없다. 숨수면센터의 이종우 원장은 "깊은 수면에서 활발한 발한이 일어나고 이를 통해 체온이
조절되는데, 이 때 옷을 벗고 있으면 체온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침구에 땀이 바로 닿아 침실환경이
더 안 좋아진다"고 설명한다.


기사원문: 2008. 07. 16 [헤럴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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