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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취침등, 무드등이 숙면 도울까?" 꿀잠 노하우
작성자 숨수면클리닉 작성일 2024.05.28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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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때 침실의 취침등, 무드등을 활용하는 이들이 많다. 취침등, 무드등을 점등하여 따뜻하고 안정적인 침실 분위기를 조성해 숙면을 취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침실이 지나치게 밝을 경우 오히려 불면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부드러운 빛은 긴장을 완화시키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데 기여한다. 하지만 취침등, 무드등이 수면에 도움을 준다고 볼 수는 없다. 수면 자체가 근본적으로 조명이 밝은 곳에서 제대로 이뤄질 수 없기 때문이다.


수면은 얕은 잠인 렘(REM) 수면과 깊은 잠인 비렘(NREM) 수면으로 나뉜다. 비렘 수면의 경우 신체 회복 및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반면 렘 수면의 경우 정신, 뇌의 휴식을 도와주는데 기여한다. 이러한 렘 수면과 비렘 수면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야 건강한 숙면을 영위할 수 있다.


만약 렘 수면, 비렘 수면 중 어느 하나라도 균형이 깨진다면 수면의 질 저하로 이어져 만성피로, 일시적인 집중력·기억력 감퇴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잠을 자는 공간이 밝을 경우 이러한 수면 단계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밝은 환경에서는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감소할 수 있다. 멜라토닌은 어두운 환경에서 분비돼 단계적인 수면을 유도한다. 하지만 밝은 조명 아래에 있는 경우 이러한 매커니즘 자체가 억제되기 마련이다. 이로 인해 수면에 필요한 생리적인 변화가 두드러지고 수면이 어려워지는 원리다.


또 밝은 환경에서는 뇌가 활동적인 상태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밝은 조명 자체가 뇌에게 주변 환경이 여전히 활발하다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면 시간에는 가급적 어두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좋다. 방 안의 모든 조명을 끄고 창문이나 문을 통해 들어오는 외부 빛을 최대한 차단하여 어두운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취침등, 무드등은 수면에 들기 전 활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빛의 강도가 낮고 부드러운 주황 계열의 조명을 사용하여 눈과 뇌를 편안하게 유지함으로써 수면에 돌입하는데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잠을 자기 전 어두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PC, TV, 컴퓨터 등의 전자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속적인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수면클리닉에 내원해 수면다원검사 등의 정말 진단을 시행한 다음 맞춤 치료를 받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다.

 

[도움말 : 숨수면클리닉 이종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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