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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앙일보] 잠 잘 자는 아이가 공부도 잘 한대요!
작성자 숨수면클리닉 작성일 2008.01.08 조회수 1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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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 자는 아이가 공부도 잘 한대요!

■ 밤이 바뀌면 아이가 바뀐다= 아이들의 수면은 건강에 더 직접적이다. 아이가 평소 화를 잘 내고 공격적이며 심하게 변덕스럽다면 수면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또래 아이들에 비해 키가 안 크거나 밥을 잘 안 먹는 경우도 해당된다.
아이들의 뼈 길이를 늘이고 근육을 증가시키는 성장호르몬, 인지능력이나 성격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은 대뇌 아래 콩알만한 뇌하수체 전두엽에서 분비되는데, 주로 깊은 잠에 빠져있을 때 나온다. 따라서 깊은 잠을 자지 못하면 인지능력 저하로 기억력과 집중력, 수학 계산능력이 떨어져 학습에 문제를 일으키고 산만한 아이가 되기 쉽다.

아이의 깊은 잠을 방해하는 질병으로는 소아폐쇄성 무호흡이 심각하다. 코를 골며 자는 아이들의 3%에서 발견되는데, 코골이 중에 잠시 숨을 멈춘 뒤 숨을 내쉬거나, 숨을 헐떡이고 잠에서 깨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수면질환은 수면다원검사(수면의 질과 양을 측정하고 수면 질환과 장애를 찾아내는 검사)를 통해 수면장애의 원인을 찾아낼 수 있다. 수술로 69~90% 이상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도움말= •숨수면센터

기사중 발췌

기사원문: 2010. 01. 08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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