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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민일보] 수면장애 잠이 보약인데... 우리 아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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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숨수면클리닉 | 작성일 | 2007.12.24 | 조회수 | 9770 |
수면장애 잠이 보약인데... 우리 아이는 ◆3∼8세 야경증, 몽유병 절반 넘어=3∼8세 어린이 41명 중 51.2%(21명)에서 야경증과 몽유병 같은 '사건 수면'이 나타났다. 특히 초저녁에 자다가 갑자기 공포에 질리고 무서워하면서 깨어 주위 사람이나 부모도 못 알아보는 야경증이 13명이나 됐다. 야경증이나 몽유병이 있는 어린이는 밤에 충분히 자지 못해 낮에 피곤할 수 있다. 따라서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충분히 잘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한다. 서울 숨수면센터 박동선 원장은 "증상이 심하고 오래 지속될 때는 수면중에 보이는 간질의 한 증상일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2007. 12. 24 [국민일보] 기사중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