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1회 93%호전, 이전 두번의 수술] 재수술 case, 나에게 희망을 가져다 준 숨수면의원.

  코골이로 고민을 하면서 살아 오다가 제주도 모 대학병원에서 편도제거 수술을 권유를 받아서 낫겠지? 라는 별 부담감 없이 수술을 하였는데 효과를 보지 못하였고 오히려 부작용만 낳게 되었다. 물론 자세히는 설명 못하겠지만... 그 이 후 포기하고 수년간 일을 하다 그만두고 서울을 오게 되었고 이왕 여기서 살 생각이니  다시 코골이 수술을 알아보자 하고 알아 본 후 지** 병원을 알게 되었고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받으면 나아질 거라는 말, 상담해 주시는 간호사님의 수술 경과 후 좋아지는 확률이 90%이상 이라는 말에 거의 1000여 만원의 거금,  물론 실비 적용을 받았지만 투자를 하고 수술을 받게 되었다. 수술은 역시나 고통스러웠지만 마음에는 희망에 차 있어서 그래 견뎌내면 난 괜찮을거야 눈치 보며 자는 일은 없을 거야! 혼자 중얼거리곤 했는데 그로부터 한 달... 두 달... 시간이 지나도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다.  기분 탓인가? 녹음도 해보고 여친 에게 물어보니 아직도 숨 넘어 갈 것 같다고 하고 코골이 소리 또한 예전과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찾아가서 재검을 받으니 중증도가 18?→17? 별 차이가 없는 것이었다. 의사선생님의 더 이상 방법이 없다는 말과 지켜보자는 말, 간호사님들의 불친절함과 상업적인 태도에 질린 나는 암담함과 포기상태가 되어 버렸고 그렇게 다시 시간이 흘렀다. 다시 또 이대로는 못살겠다는 오기가 찾아와서 수술을 수없이 하더라도 고쳐야지 라고 알아보고 찾은  마지막 병원이 숨수면의원이다. 앞의 실패 사례들이 있듯 한 달에 걸쳐 고민 또 고민을 해 보았지만 의사선생님의 친절한 말 한마디가  내 마음을 가장 움직이게 하였고 신뢰를 가져다 주었다. 꼼꼼한 설명과 수술방법, 내용, 이해가 쏙쏙 박히게 들어 와서 마지막으로 믿고 하자! 결심하고  다시 거금투자 수술을 하게 되었다. 두둥!! 수술 한 지 4개월 째 다시 수면다원검사 재검사 후 결과를 보러 왔는데 수치가 17.6→6.2(?) 정도로  낮아져 있었다. 여친 또한 코 고는게 보통 사람 같다고 말하고 내가 느끼기에도 수면 질이 상당히 좋아진 것 같다. 지금 지** 병원에서 수술 받을 때 보다 몸무게가 5kg정도 쪄서 몸무게를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하면  더 나아질 것 같다. 나에게 희망을 가져다 준 숨수면병원.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서울에서 코골이로 수술을 결심하는 분들에게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 생각한다. (30대 청년)  

[양압기 10년후기] 특히 해외에서도 기록카드를 보낼 시 계속 관리 해 주심이 특히 고맙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코골이와 무호흡 증상으로 매일 피곤한 생활을 해 왔었으나, 당시 해외에 근무하여 답답해 하던 중 귀국하여 2007년부터 숨이비인후과 이선생님과 CPAP을 알게 되어 지금껏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동료들도 소개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후 안정되고 평안한 생활을 하던 중 계속 해외 주재 근무가 지속되어 이전 #1022335 기기를 이번 기회에A10 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Date 관리 및 조언을 여러 면으로 해 주셔서 이전 기기도 사용연한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었고, 새 기기인 A10 도 잘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체중조절 및 수면습관도 이에 병행하여 많이 개선 되었으며, 압력도 많이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본질적인 코골이나 무호흡때도 물론이지만, 과음 이후 상쾌한 아침을 맞게 되기도 합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 드리고 특히 해외에서도 기록카드를 보낼 시 계속 관리 해 주심이 특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이 지속되길 기원합니다

[수술 1회 수면무호흡완치]졸음운전도 없어지고 다시 태어난 것 같이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처음 숨수면의원에 내원하기전, 늘 피곤함과 졸음에 스트레스 속에 정상적인 일상 생활이 어려울 지경이었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지고 짜증스러웠으며 급기야 자다가 숨이차서 깨기도 하였습니다. 회사동료가 대화 중 숨수면의원에 대해 알려 주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내원 후 수술을 결정하였습니다. 수술 후 3개여월이 지난 지금, 스스로도 느껴질 만큼 피로도 사라지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있습니다. 또한 졸음운전도 없어지고 매사에 긍정적으로 다시 태어난 것 같은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신기하게 코 고는 소리가 안 들린다고 하시고, 주변에서도 좋아라 합니다. 주변에 누군가가 저와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꼭 숨수면의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술 1회 완치] 혈압도 정상치로 회복되어 생활에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현재 보험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터라, 수면무호흡이나 코골이의 보상 문제로 종종 이야기 하던 중  고객이 수술을 하셔야 한다고 비용청구가 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면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고객 정보이기 때문에 원장님을 뵙고 이야기를 해야해서 진료신청을 직접하였고 본인이 검사를 받았는데  무호흡일 수 있다는 내시경검사 소견에 다원검사를 예약하였고, 하루 수면하면서 직접 검사 후  결과를 받았는데 중증에 가까운 수치라는 것을 알게 되고 수술을 결정하였습니다.  양압기는 평생 써야하고 안경처럼 사용할 때만 좋아진다는 이야기에 수술 일자를 잡고 수술하였고  수술 후 첫 3주 동안(회복기) 불편한걸 제외하면 적극 추천 합니다.   세 아이의 아빠로, 수면무호흡으로 인해 심한 코골이와 잠버릇으로 아이와 아내와 따로 잠을 자던 제가  지금은 둘째 아이가 같이 자자고 뛰어 올 만큼 좋아졌으며 가지고 있던 만성 비염은 수술 후 아예 없어지고 140/90정도 되던 혈압도 정상치로 회복이 되어 생활에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높은 비용은 실손 의료비에서 대부분 보상되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는 수술을 적극 권유합니다. (양압기는 실손 의료비 보상에서 제외 됨)  만족스런 삶과 건강을 찾게 좋은 수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 1회 85%호전] 4회수술후 내원, 고통받는 분들에게 적극 권장합니다.

저는 55세의 제주 거주민 양경철입니다. 과거 30여년 심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으로 타 이비인후과에서 4번의 수술을 받았으나  별 효과를 못 보았고,  친한 친구의 권유로 숨수면센터의 진단결과 중증의 상태임을 알고 절망했으나  2013년 12월 수술 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본업인 건축(통나무건축)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숙면은 물론, 낮시간 만성피로, 두통, 빠른 심장박동, 괜한 짜증 등등을 일시에 해소한 좋은 수술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적극 권장한답니다.  실비보험에 가입한 분이라면 거의 전액 혜택을 보기때문에 더이상 고통에서 벗어 나시길 권합니다.  거듭 숨수면센터 원장님 이하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14년 3월 20일 양경철

[양압기 실패, 수술 1회 완치] 잘한다는 병원은 다 찾아다녔지만 결과는 항상 미흡했답니다.

저는 울산에 사는 62세 주부입니다. 수면무호흡증 때문에 10여 년간 많은 고생을 하고 무호흡증에 좋다는 건 나름대로 다 해본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무 효과도 보지 못했답니다.  서울에 유명한 대학병원(서울대학병원, 아산병원 등)부터 잘한다는 병원은 다 찾아 다녔지만 결과는 항상 미흡했답니다.  그런데 지인을 통해서 숨수면 병원을 알게되었고 수술을 잘 받았습니다.  결과도 당연 최고예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무호흡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이 치료해 주세요.  -김숙자-

[수술 1회 완치] 혈압 당뇨 완치, 대학병원에서 수술도 불가능하고 평생 양압기를 쓰라고...

전 37살 일반 직장인 남성입니다. 평소 덩치가 커서 잘 때 코골이와 숨이 멈추는 증상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활이 지나며 몸도 나빠지고, 가장 불편한 점이 2시간 간격으로 새벽에 화장실을 가고,  늘 피곤하여 운전할 때 사고가 날 뻔한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부산에서 큰 병원에서 검사를 하였더니, 진단명이 수면무호흡증상이 최고로 안좋은 상태로, 수술도 불가하고 양압기를 평생 쓰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 아내가 열심히 수소문하여 숨수면센터에서 여러가지 정밀검사를 통해 수술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3개월 째인데, 처음 수술 회복기간 1주일, 음식조절 기간 2주를 제외하면 너무나 행복합니다. 새벽에 화장실 안가는 일상생활에서 피곤함이 훨씬 덜합니다. 물론 하품 나와요.  그건 정말 진짜 피곤한 거예요.모임에서 1박, 2박 같이 모여 자도 코골이 때문에 잔소리, 눈치 이제 보지 않습니다. 꼭 자기자신이 의심이 된다면 방문해서 진료, 진단 받으세요. 치료도 잘하지만, 그보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인포메이션에서부터 상담실, 검사실분들, 원장님까지. ㅋㅋ 모두 좋습니다. 코하고 목에 내시경 검사할 때는 원장님이 조금 미워져요. ^^ 저는 정말 만족합니다.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그리고 수술 후 3년 동안 있던 당뇨약도 끊었습니다. 혈압도. 160이상 나왔는데 운동도 하고 검사를 해도 낮게 나오고 약의 조절이 쉬워졌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소아 코골이/기도확장수술 1회 증상 호전] 밤에 잠을 못자고 벌떡벌떡 일어나는 아이를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제... 저러다 숨이 막혀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으니까요..

2009년 2월에 편도선, 아데노이드 절제 수술을 한 7살 정동준 어린이랍니다. 엄마의 비염이 유전된것인지 평소 비염 증상이 있고, 코가 잘 막혀 이비인후과 치료가 잦았었습니다.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수술을 해주는것이 좋겠다는 권유가 있었는데 작년 겨울에 잠을 잘 수 없을정도로 갑작스런 증상 악화로 수술을 결심하고 병원을 알아보던 중에 저희 조카가 이 병원에서 같은 수술을 했고 결과가 좋았기에 우리 아이도 이곳에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후 2~3 주 정도는 콧물 때문에 힘들었지만 그 이후에는 언제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아주 편하게 잠을 자게 되었답니다. 감기에 걸려 코막혀 숨쉬기 힘들었던 경험은 누구나 겪어 알고 있을겁니다. 단 몇시간도 답답해서 미칠 지경인데 하루종일 아니 몇날 며칠을 계속 코가 막혀 입으로 숨쉰다고 생각해보세요.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상상이 안되실겁니다. 특히 밤에 잠을 못자고 벌떡벌떡 일어나는 아이를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저러다 숨이 막혀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으니까요.  요즘 편안히 자는 우리 아이를 보면서 옛날 사람들이 이런 증상에 걸렸을때 과연 어떻게 치료를 받았을까? 의술이 발달한 시대에 우리 아이가 태어난게 얼마나 다행한 일이고 고마운일인지 감사한 마음 뿐이랍니다. 수술 잘해주신 원장님과 친절한 직원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구강내 장치 사용] 아마 구강내장치가 없었다면 1박 이상 어디 놀러간다 해도 다닌다는게 꺼려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알레르기 비염과 무호흡으로 굉장히 힘든 생활을 하고 있을 즈음 우연히 뉴스를 보다가 숨이비인후과를 알게 되었다. 거리가 먼 관계로 많이 망설이다가 찾아왔는데 검사를 해 보니 심각한 것 같아 무호흡증은 구강장치를 하기로 하고 시도를 해 보았다. 그 전에는 잠을 잘 때면 식구들이 잠을 같은 방에서 잔다는 것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신경이 많이 쓰였지만 구강 장치를 한 다음부터는 편안하게 잠을 잘 수가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아마 구강장치가 없었다면 1박 이상 어디 놀러 간다해도 다닌다는게 꺼려 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구강장치를 해서 잠을 편하게 잘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며 구강장치를 권해주신 원장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한약, 혈액순환제, 신경과, 정신과 까지 많은 곳을 다니며 치료해 보려 노력했지만 증상은 점점더 심해져 밤에 잠을 전혀 자지 못한것처럼...

. 저는 39세 주부입니다. 처음엔 손가락 발가락 끝이 얼어서 녹을 때 처럼 간질간질한 정도여서 족욕으로 시작했고 아무런 효과가 없어서 한약, 혈액순환제, 신경과, 심지어는 불안에서 오는 증상인가 싶어 정신과까지 많은 곳을 다니며 치료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증상은 점점 더 심해져 밤에 잠을 전혀 자지 못한것처럼... 늘 아침이 되어도 피곤하고 일어나 생활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던중 남편이 모임에서 제 증상을 사람들한테 이야기 하던 중 같은 증상으로 일산 숨수면센터에서 치료받고 지금은 너무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와서 저도 반신반의 하며 "한번 가보지 뭐" 하는 마음으로 진료를 받았는데 의외의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철분제 주사 치료를 3번정도 받았는데 밤에 커피를 마셔도 시간이 되면 뒤척이지도 않고 자고 자는 도중 손, 발이 저리는 증상도 없어지고 해서 저의 아침시간이 즐거워졌답니다. 더불어 아침이면 저의 몸이 피곤함에 아이들까지 아침 등교시간에 짜증과 마음이 불편한 상태로 하루를 시작하는 날이 많았는데 지금은 밝은 미소로 따뜻한 포옹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건강을 되찾아 더 많은 행복을 기쁨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기도확장수술 1회 증상호전] 코골이도 없어졌고 만성 피곤도 많이 없어진 것 같아 정말 좋습니다.

저는 46세 남성이며 직업은 운전직 입니다. 수년전부터 점심먹기 전 인데도 10시-11시 경에 운정 중 졸음이 심하게 오고 심신이 항상 피곤했습니다. 그냥 원래 체질이 약해서 그러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비염 치료 때문에 숨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는 중 코골이 증상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그 원인이 코골이 인것 같아 코골이 수술과 구강인플란트를 시술 받았습니다. 결과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코골이도 없어졌고 만성피로도 많이 없어진것 같아 정말 좋습니다.  

[소아 코골이/기도확장수술 1회 증상 호전]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은 어렸을 때 부터 기침, 가래가 잦았고...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은 어렸을 때부터 기침·가래가 잦았고 축농증도 있었으며, 폐렴으로 입원도 서너차례 했습니다. 아들은 자라면서 자주 피곤을 느꼈고. 친구들과 뛰어놀고 온 다음 날 아침에는 일어나기를 힘들어 했습니다. 공부량이 늘면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고민 끝에 조심스럽게 숨이비인후과 문을 두드렸습니다. 원장님의 첫 인상도 친절하셨지만. 제가 궁금해 했던 질문들에 쉽고 편안하게 대답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수면다원검사를 했을 때, 하룻밤 아이를 병원에 두고 오는 발이 안 떨어지더니, 아들의 코, 편도, 아데노이드 수술을 하는 날은 그만 왈칵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습니다. 지금 그때를 떠올리면 창피하지만, 원장님께서는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저를 이해해주시고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그 후 반년이 지난 뒤 딸 아이도 비염수술을 했습니다. 아들 신우는 지금 씩씩하게 잘 크고 있고, 딸은 원장님께 ‘YES'라는 대답을 하기 위해 생리식염수로 코 세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하여 항상 밝은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숨이비인후과 모든 선생님들게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소아 코골이/기도확장수술 1회 증상 호전] 멋진 프리킥을 성공하고 나서 기뻐하는 아들울 보니 새삼 기쁨이 두배로 늘어났다

오늘 멋진 프리킥을 성공하고 나서 기뻐하는 아들을 보니 새삼 기쁨이 두배로 늘어났다. 늘 피곤해하고 힘들어하던 아들이 이제는 자신감과 하고자하는 의지로 팀의 리더가 되었다. 일산 숨 수면센터. 이 곳과 인연이 안되었다면 지금의 아들이 있을까 싶다. 힘든 훈련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늘 막혀있는 코 때문에 입을 벌려 숨을 쉬거나 잠을 잘때면 뒤척임이 심해 여러번 주위 사람을 깨워 설잠을 자야하는 날이 많았었다. 그러다보니, 엎드려 자는게 습관처럼 되었고 입이 조금씩 돌출되어 가는 것 같ㅌ아 걱정스럽고 안쓰러워 방법을 찾아야만 했었다. 그러던 중에 인터넷 검색을 하게 되었고 이곳, 일산 숨 수면센터를 알게 되었다. 아들과 같이 방문한 첫날 진료를 받고 아빠인 나는 양압기 진단, 그리고 아들은 코와 아데노이드, 편도, 수술 진단이 나왔다. 아들과 같이 수면다원검사를 받고 나는 얼마 후 양압기 적성검사를 통해 양압기를 사용중이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무리없이 사용중이고 심한 코골이와 무호흡이 없어져 아내가 편히 잠을 자게 되었다고 좋아한다. 무엇보다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고, 저녁에 운동을 하고 나서도 피곤함을 잘 못 느끼는 편이다. 무호흡과 코골이가 없어져서 편히 잠을 잔 덕분인가 보다.수술날짜를 잡은 아들. 수술이 잘 되었다는 원장선생님의 말씀.마취에 취해 축 늘어진 아들을 부축하고 원장님이 들어오는데 왜 그렇게 마음이 아프던지. 하지만 아들의 밝아질 모습을 생각하니 위로가 되었다. 얼마 후 마취가 꺠고 아들이 환하게 웃어주었다. 잠시 후 편도수술 통증이 오는지 약간 울먹이기에 아이스크림을 먹고 무통주사를 맞으면서부터 다시 환하게 웃음을 찾아갔다. 2주간 미음(죽)을 먹으면서 잘 견디어 준 덕에 오늘같이 밝고 씩씩한 아들이 되었다. 무엇보다 너무 늦지 않게 수술을 해준 게 다행스럽다.원장님 말씀이 어릴수록 효과도 아이의 성장에도 좋다고 한다. 저희와 같은 증상으로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 일산 숨수면센터를 통해 하루하루 편안하게 밝은 모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수술 후기를 남겨 봅니다.이종우 원장님, 박범진 실장님, 간호사님들 다시 한번 깊은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코수술후 정상화] 아이가 수면중에 일어나서 울고 몽유병처럼 돌아다니고..... 수술을 했더니 증상이 없어져서..

일산 숨 수면센터를 찾은 후... 우리 아이가 수면중에 일어나서 울고 몽유병처럼 거실에 나와서 돌아다닌다고 해서 참 걱정이었어요.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수면센터라는 곳이 있다고 해서 방문해 검사 후 수술을 했더니 너무 몰라보게 그러한 증상들이 없어져서 너무너무 기뻤답니다. 그래서 주위에 이러한 사람들이 있으면 적극 추천하고 있답니다.

[CPAP 7개월 사용] 앞으로 이것이 나의 건강을 지켜주리라 기대하면서 ....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산 숨수면센터에서 치료과정에서 어느날 코골이로 숨수면센터를 찾았는데 수면무호흡증진단을 받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호흡기 착용을 권유받았을때 앞이 깜깜했습니다. 처음쓰는 호흡기라 불편함도 많았고 무엇보다도 머리가 아파서 호흡기를 착용할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저것 착용장치를 바꾸어도 소용이 없어서 그 원인을 물어보았으나 알 길이 없어 안타까운 심정에 착용상태를 계속 지켜본 결과 압력이 5로서 약한상태에서내뱉은 공기가 다 빠져 나가지못하고 도로 폐로 들어가서 머리가 아프다는것을 알고 그 장치를 만들려고 여러가지시도를 하였으나 잘되지 않아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여 배출기의 구멍을 더크게 뚫어서 착용해본결과 머리아픈것이 사라졌습니다. 처음착용할때는 많은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금은 익숙하여 잘착용하고 있고, 무호흡증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앞으로 이것이 나의 건강을 지켜주리라 기대하면서 일산숨수면센터 원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9년5월(7개월착용) 고양시 화정동에서 최학희.씀

[면역주사 치료] 3년 정도 되었고 많이 좋아졌어요. 코도 안막히고 정말 실컷 살껏 같더라구요 ^^

저는 임심해서 감기증상처럼 콧물도 줄줄~ 코도 막히고 너무심해서 휴지로 코를 틀어막고 잠을 잤어요 ㅠ.ㅠ 임신이라 약을 먹을 수도 없었구요.. 감기인줄만 알고 있었는데 지나고서야 알레르기성 비염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감기만 걸렸다하면 밤에는 코가 막혀서 말을 하지 못했어요 잠도 입벌리고 자구요.. 오죽하면 친정오빠가 코좀 어떻게 하라고 병원이나 한의원이나 가보라고 근데 방법이 없었습니다.. 매날 이비인후과 다녔구요.. 약 타와서 먹고 그러면 좀 괜찮고 몇일 지나면 또 그러고 그러길 반복했었습니다. 주위에서 비염은 완 안된다고 들어서 거의 포기 상태였습니다. ㅠ.ㅠ 그러다 우연히 아시는 분 아들이 3년간 면역치료 했는데 많이 좋아졌다는 소리에 병원에 가서 알레르기 검사를 했어요.. 물론 처음에는 다른 큰병원이였어요.. 먼지 알레르기.. 고양이털.. 알레르기로 나오더군요. 그기서는 면역주사가 아닌 약으로만 처방을 해주더라구요 계속 먹어야 한다고.. 먹었을 땐 편안해지긴 했는데 감기가 걸렸어요.. 사실 사람 살다보면 감기도 올 수 있는 것 당연한건데 입원을 하라는거에요.. 그래서 전 입원할 상황이 못된다 했는데도 입원을 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면서 입원하라고 강요해서 전 병원을 옮겼습니다. 물론 감기로 위험하다고 입원하라는거 이해할 수도 없었구요. ㅋㅋ 입원 안해도 아무 일 없든데요^^* 그래서 옮긴 병원이 숨이비인후과였어요.. 면역치료 주사를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맞아야하구 그담엔 2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 이랬든거 같아요.. 주사 맞으니 몇달 안맞았는데 바로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코도 안 막히고 정말 살껏 같더라구요 ^^ 지금은 거의 3년정도 됐구요. 많이 좋아졌어요 코도 부어 있었는데 부기도 빠졌다고 하시고 감기만 안걸리면 멀쩡하네요. 감기 걸리면 아무래도 알러지가 있다 보니 좀 코도 막히고 재채기도 하고.. 콧물나고 ㅋㅋ 사실 감기 안걸리고 사는 사람 없잔하요 ^^ 알러지로 고생하시는 분들 한번 해보세요 후회 하지는 않을 듯 하네요 ^^

[구강내장치 사용후기] 현재 코골이는 거의 사라진 상태이고 아침에 눈을 뜨면 상쾌한 느낌과 회사에서의 피로도 또한 많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수면다원검사를 받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내가 코골이를 한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지 이게 이렇게 큰 소음인줄은 꿈에도 몰랐었다... 3년전 지금의 와이프와 결혼을 앞두고 삼성동 코엑스 앞에 있는 어느 이비인후과를 찾게 되었다. 주변에서 내가 심하게 코를 골기에 결혼전에 검사를 받아보라는 충고를 듣고찾아간 이비인후과에서는 살을 빼면 코고는 것이 해결된다고 말씀해 주셨다.  내시경으로 내 목구멍과 의사선생님 목구멍을 비교해 주시면서 살이 빠지면 목구멍이 넓어져 코를 골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솔직히 수술 해야 한다고 하면 걱정도 많이 되었었는데...다행이란 생각으로 집으로 돌아갔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 결혼 후 와이프는 잠을 제대로 잘수가 없었으며 부부싸움의 시발점이 항상 코골이로 시작되었었다. 결혼 전 살을 빼면 해결된다는 그때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떠올려 이를 악물고 몸무게를 약 15kg을 1년에 걸쳐 감량 하였지만 코골이는 줄지도 작아지지도 않았었습니다. 그 후 코에 붙이는 밴드도 사용해 보았고 옆으로 누워 자는 연습도 해보았으나 별로 성과는 없었습니다. 와이프의 임신 이후 새 생명이 태어나기 전까지 꼭 코골이를 없앤다는 각오하에 마지막 문을 두드린 곳이 바로 숨수면센터였습니다. 처음 원장님을 뵙고 상담을 받았을 때 역시 전문병원 및 전문 의사선생님은 무엇인가 틀리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코골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해결 방법들을 알려주셨고 정확한 치료를 위해 수면다원검사를 추천해주셔서 다음날 바로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수면다원검사를 받기 위해 퇴근후 속옷만 챙기고 병원으로 갔었고, 병원에서 준비한 세삼한 배려 덕분에 낯선 곳에서 잠을 잘 못자는 저도 편안히 잠자면서 검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검사 장치를 세팅하면서 기사님께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친절히 알려주셨고 꼼꼼하게 하나하나 챙겨주셔서 지금까지도 고마운 마음이 남아있습니다. 수면다원검사가 끝난지 몇일후 친절하게 연락이 와서 예약을 잡고 의사선생님과 상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놀란게 최신 장비와 분석 도구들..그리고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의사선생님.. 이 모근게 환자를 위한 최고의 써비스로써 그 어떠한 병원도 숨수면센타와는 비교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상담중에 수면무호흡 횟수를 체크해 주셨고 실제로 지금껏 처음으로 내가 코고는 소리를 리얼하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내 코고는 소리를 듣는 순간 만감이 교차하면서.. 그동안 와이프에게 정말이지 못할짓을 했구나..라는 생각에 빨리 고쳐야 겠구나라는 결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수술요법과 구강내장치를 처방해 주셨고 수술날자를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 수술 당일날 솔직히 겁도 많이 났고 아프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지만 수술 중 의사선생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도 모르게 수술시간 한시간이 금방지나갔었습니다. 정말이지 수술전 주사 맞을 때 빼곤 고통의 기억은 없었습니다. 수술후 코가 치료되는 과정에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것 또한 일주일 이내에 사라졌었고 이후로 지금까지 코로 숨을 쉬고 있습니다. 수술 후 구강내 장치를 맞추게 되었는데 사실 처음에는 조금 구강내장치를 입안에 넣은 후 잠자기가 불편했었지만 이것 또한 일주일이내에 적응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구강내장치를 하지 않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마저 들고 있습니다. 현재 코골이는 거의 사라진 상태이고(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보이스레코더를 구입해 녹음후 청취 결과)아침에 눈을 뜨면 상쾌한 느낌과 회사에서의 피로도 또한 많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1년만이라도 빨리 숨수면센타를 찾았을껄 이라는 후회화 함께 지금까지 들어간 병원비가 하나도 아깝지 않았었고 오히려 이렇게 좋은 치료를 저와 같은 처지에 있었던 사람들에 알리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불과 몇 달전까지만 하더라도 버스나 지하철에서 잠들며 코골았을 때 그리고 그동안 와이프와 코고는 문제로 다투었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은 웃음만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숨수면센타 원장님 이하 직원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면역주사치료] 28살 남성 입니다. 어릴때 부터 알레르기 비염으로 일상생활이 힘들었습니다. 평생 알레르기 비염을 달고 살줄 알았는데...

일산 숨 이비인후과 이용 경험담 저는 28살 남성입니다. 어릴때부터 알레르기 비염으로 일상생활이 힘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콧물, 재채기로 고생하고 또 학업에도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일산 숨 이비인후과에서 수술 및 면역치료를 받은 후 콧물 및 재채기는 조금씩 사라졌고 지금은 편안히 숨을 쉴 수 있어 참 좋습니다. 평생 알레르기 비염을 달고 살 줄 알았는데 이렇게 치료해주신 원장님,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코 질환을 가지고 사시는 분들 일산 숨 이비인후과에서 치료하세요.

[CPAP 4개월 사용] 피로도 감소로 인해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을 통하여 정보를 얻고 내원하여 검사를 받은후 양압기 착용을 결정 하였습니다. 지난 4개월여동안 착용해본결과 매우 만족할만한 진료성과가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피로감소로인해 삶의질이 달라졌습니다. 원장님 이하 모든 스탭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의 전합니다.

[CPAP 사용후기] 이제 완전히 정상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실장님 도움으로 보험사에서 보험금 받기도 수월했고 정말 큰 도움 받았습니다.

. 병원을 찾기전까지 한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졸음운전과 낮시간에 졸음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못했습니다 . 병원의 도움으로 수면검사 후 양압기 처방으로 졸음운전이나 졸음 증상이 전혀 없어졌고 이제 완전히 정상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숨수면센터 실장님의 도움으로 보험사에서 보험금 받기도 수월했고 정말 큰 도움 받았습니다. 수면무호흡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일산숨수면센터 적극추천드립니다. 2009.4.2 이 호 민

친절하고 자상한 상담과 정성어린 치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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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P 사용후기] 마스크를하고 호흡을 잘하고 자는 것이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1)

오래전부터 항상 공기가 모자라는 것 같은 느낌이고 숨쉬기가 답답해서 나는 원래 신체구조가 그런가 보다 생각하면서 지내왔습니다. 때때로 밤에 숨이 막히는 것 같아 깰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42년생) 잠 잘때마다 힘들고 때로는 답답해서 쉼쉬기 힘들고 자다가 깨는 것은 날마다 있는 일이니 그 때마다 남편에게 말하는 것도 좀 그렇다 겉보기는 멀쩡하니까 항상 피곤하고 지친 상태에 있는 것 같고 낮에 숨 쉴때도 숨을 몰아쉬면서 말도 계속하면 숨이 차서 말하기가 힘들 때가 있다. 한번은 남편이 '당신 잠달 때 코를 많이 고는 것은 괜찮은데 숨을 너무 오래 안 쉬니까 걱정되니 병원가서 검사 해보지 그래.' 그래서 병원에 가서 수면 무호흡 검사를 했는데, 결과는 중증이라고 하면서 '기본이 안돼있군요. 사람이 잠을 자면서 쉬어야 하고 숨을 제대로 쉬어야 하는데..'하면서 기계 살 수 있는 곳을 그냥 팜프렛을 주면서 알아보라고 해서 너무나 막연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조카사위가 이비인후과 의사이기 때문에 물어보니까 그냥 기계를 사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공기압력 검사를 해야하고 어떤 기계가 맞는지 사용도 해봐야 한다고 하면서 서초동에 있는 "숨수면센터"를 소개 해 주어서 그 병원에서 공기압력 검사를 했다. 그 검사를 하는데 너무 힘들었다. 잠을 잘 자야 정확한 검사결과가 나오니까 자야한다는데 생각과는 달리 기계를 달고 있으니까 너무 답답해서 숨쉬기도 힘들고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래도 다행히 잠을 자게되어 검사가 잘 되어서 기계를 대여해서 한 달간 사용해 보고 기계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우선 한 달을 써보기로 하고 기계를 집으로 가지고 와서 사용했다. 마스크를 하고 자려고 하니까 정신이 더 맑아지는 것이 잠이 오지 않는다. 겨우 잠들었다 했는데 깨어서 보니 2시간 자고 깨었다. 또다시 잠을 자려고 애를 쓰고 겨우 잠을 잤다. 계속 이렇게 하면서 생각하기를 비싼 값에 대여 했으니 잘 사용해보고 잘 안되면 전같이 그냥 살아야지 이렇게까지 힘들어 하면서 기계를 상ㅇ해야 되겠나? 지금까지 힘들었지만 그런대로 살아왔는데 기계까지 동원해서 밤에 잠을 자야 하는가? 설령 자다가 무호흡때문에 숨이 넘어간들 어떻게 하겠는가? 하는 마음이 들었다. 지금상태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자는 것은 너무나 힘들고 고역이다. 그러나 병원에서 "힘이 들어도 3주만 잘 할수 있으면 그다음은 잘 사용할 수 있으니까 그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잘해보세요." 그 말을 계속 생각하면서 밤만 되면 어떻게 잠을 잘 수 있을까 하면서 마스크를 코에 대면서 내가 마음으로 다짐을 하곤했다."익숙할 때까지 잘 참아야지."

[CPAP 사용후기] 마스크를하고 호흡을 잘하고 자는 것이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2)

항상 피곤하고 체력이 모자라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자신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살아도 힘 있게 의욕을 가지ㅗ 살아야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 이 기계를 잘 사용해서 숨 쉬는 문제가 해결되면 어느 정도 생활하는데 무리가 되지 않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계속 사용했다. 언젠지 모르겠는데 잠을 자는데 마스크를 코에 했는지도 모르고 자연스럽게 잠을 자게 되었다. 달력을 보니 3주가 지났다. "어! 병원에서 해준 말이 맞네"하면서 3주까지 잘 견디며서 기계를 사용한 나 자신에게 칭찬을 했다. 한 달 사용하고도 계속 힘들면 포기 하려고 했는데...생각해 보니 기계를 08년 2월19일 대여해서 3월19일까지 사용하고는 그 다음부터는 기계를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어떤 때는 잠결에 마스크를 빼고 그냥 잘 때도 있다. 다음날은 아침부터 숨을 몰아쉬면서 힘들다. 어떤 때는 마스크하지 않고 편하게 잠 좀 자자.하고 그냥자고 난 다음날은 내 생각 속에 잠자고 싶은 생각 외에는 아무생각이 없다. 기계를 사용하고 단숨에 잠을 자고난 다음날은 종일 피곤한 줄도 모르고 이일 저일을 하면서 지내는 나를 보면서 마스크를 하고 호흡을 잘하고 자는 것이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지금은 잠 잘 때 기계를 꼭 사용한다. 잠을 잘 잘뿐 아니라 기계를 했는지 의식도 없이 잘 지내고 있다. 기계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내가 참 좋은 시대에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옛날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 아닌가! 숨쉬기 힘든 것을 공기를 압력으로 주입해서 편안하게 숨 쉬면서 잠을 잘 수 있게 하는 기계가 있다니...요즘은 일상적인 일을 제대로 하면서 나 자신이 생각해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기쁘다. 숨 수면센터를 소개해준 조카사위가 고맙고 일 년이 된 지금까지 기계를 계속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서 기계사용한 내용을 자상하게 설명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09년 2월 17일 양주에 사는 김 정자

THey can really analyze and pick -apart your sleep habits to mak the best treatment.

[CPAP 사용후기] 진료받은 후 공부에 재미도 붙고 무엇보다 졸리지 않으니 기분도 좋고, 집중도 잘됩니다.

군 전역 후 학력을 높이고 싶어서 편입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학원도 등록하고 새벽부터 밤까지 공부를 하는데 이상하게도 남들보다 배 이상 졸곤했습니다. 물론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말이죠. 주변에서는 "너처럼 잘 조는 사람은 처음 본다.","병 있는거 아니냐?" 심지어는 "아직 너가 정신을 못차리니까 그런거야~제대로 좀 해봐라"라는 소리도 종종 들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정신차려서 학업에 전념하고자하는데 자꾸 저도 모르게 졸고 있는 자신을 보면 한숨만 나오고 답답하고 짜증이 났죠. 주변에서는 이런 저를 더더욱 이해 못하기도 했죠. 그러던 중 우연히 인터넷에서 '기면증'이라는 병을 알게되었습니다. 저와는 너무 비슷한 증상이었기에 주저않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운좋게도 학원 근처에 기면증을 진료하는 전문 수면센터가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유명하다는 수면센터가 4곳 있었는데 그 중에 한곳이라서 믿음이 갔습니다. 병원을 방문해서 검사를 받아보니 제 추측대로 '기면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후 약을 처방 받아 원장선생님 말씀대로 주기적으로 복용하고 지시하신대로 따랐습니다. 며칠 뒤 저는 정말 신기하게도 졸음이 사라졌습니다. 주변에서도 사람이 달라졌다면서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오리혀 남들이 졸고 있으면 제가 깨워줬으니까 말입니다. 그 뒤로 공부에 재미도 붙고 무엇보다 졸리지 않으니 기분도 좋고, 집중도 잘되다보니 성적이 쑥쑥 올랐습니다. 제가 중-고등학교 때도 남들보다 훨씬 조는 편이었는데 그 때 진료를 받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생깁니다. 이제는 남들이 가장 지루해하고 졸려하는 선생님시간에도 저는 맨 앞에 앉아 대답해가며 수업을 듣습니다. 곧 있을 시험결과 발표가 기대됩니다. 진료받은 이후로 계속 상위권을 유지했으니 말입니다. 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09.02.03 강성한

[CPAP 사용후기] 내가 잠자다 숨막혀 죽으면 어쩌나 했는데, 지금 그런 불안없이 잘 잡니다.

전 아기를 낳고나서 코골이가 심해졌다고 남편은 물론 가끔 가서 자는데도 시부모님까지 알게 되었다. 조금은 코골이를 하니까 창피하였지만 출산후 뚱뚱해져서 그런가 했다 이비인후과에 가보면 살을 빼라고 하지 특별히 하는게 없었다 시간이 흘러 40대초 어느날 잠을 자는데 갑자기 자다가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났다.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도 같이 나타나길래 심전도 검사 를 해보았는데 이상은 없다고 해서 내가 신경성인가 하고 지나갔다. 2~3년 흐른후에 우연히 신문보고 내증상과 똑같은 내용을 보고 전화해보고 진료해보니 코골이 무호흡 수면장애란다. 일산에 있는 숨수면센터 원장님 말씀이 잠을 자도 10분에 한번씩 깨어났다고 했다. 양압기 착용 하기전에 내가 잠자다가 숨막혀 죽으면 어쩌나 했는데 지금 그런 불안 없이 잠을 잘잤습니다. 혹시 코골이가 심하다 싶으면 진료 받으시고 저처럼 불안에 떨지 마시고 병원 오셔서 상의 한번 하셔서 건강한 생활을 하시길 바랄게요. 2008.12.30 이혜숙 ****

[CPAP 1.8개월 사용] 처음에는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적응이 되었고, 현재 음주후에도 착용하고 수면함

2007년4월 중순경에 일산동구 백석동에 숨 이비인후과에서 코골이 전문병원이라 하여 검사를 받으러갔다. 검사과정은 1차 1박 2일간 호흡기를 착용하고 수면 상태를 점검하여 압력 조절을 3차례 걸쳐 조정하고 3개월간 시범착용하는것으로 결정하고 착용을하고 사용하는데 처음에는 답답하고 힘들었으나 계속 착용을 하니까 적응을 할수가 있었다. 임대기간이 끝나고 구매하며 현재 2008.12월말일까지 사용하는중이다 처음에는 압력이 8이상이었으나 차츰 좋아져 현재는 6~7정도로 안정되어 있음 현재 음주후에도 착용하고 수면함 2008.12.29 심기태